
“웹사이트나 잠깐 고쳐야지” 하고 앉았다가 한 시간이 지나도록 글상자를 몇 픽셀씩 옮기고, 글꼴이 왜 맞지 않는지, 메뉴는 어디로 갔는지 고민한 적이 있나요? 많은 웹사이트 제작 도구는 레스토랑 운영자에게 정작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빈 화면과 한가한 주말을 내주면서, 디자인까지 직접 하라고 말없이 기대합니다.
레스토랑에 필요한 것은 빈 캔버스가 아닙니다. 처음 열었을 때부터 디자인이 갖춰져 보이고, 인쇄된 소개 책자는 할 수 없는 두 가지, 즉 예약과 주문을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페이지가 아니라 블록으로 생각하기
레스토랑 웹사이트를 쉽게 만드는 관점의 전환은 간단합니다. 페이지를 처음부터 만드는 대신 각자 역할이 분명한 블록을 쌓아 사이트를 구성합니다.
간격과 글꼴, 브랜드 색이 적용된 블록을 사용하면 몇 분 만에 조립한 페이지도 스튜디오가 일주일 동안 작업한 것처럼 완성도 있게 보입니다. 픽셀을 하나씩 옮기는 대신 첫 화면 스타일, 메뉴 캐러셀이나 벤토형 격자, 좌우로 번갈아 배치하는 소개 영역처럼 준비된 레이아웃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미리보기가 실제 사이트입니다
많은 제작 도구는 편집기와 공개된 사이트를 서로 다르게 보여 줍니다. 간격이 조금씩 달라지거나 글꼴이 바뀌고, 이미지가 다르게 잘리기도 합니다. 결국 사이트를 공개한 뒤 실제 페이지를 확인하고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Menuella는 그 차이를 줄입니다. 편집기에서 배치한 블록과 손님이 실제 사이트에서 보는 블록은 같은 구성 요소와 스타일을 사용하며, 하나의 출처에서 관리됩니다. 대략적인 화면을 따로 그리는 별도의 템플릿 엔진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만든 모습 그대로 사이트에 반영되므로, 결과를 짐작하며 디자인한 뒤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오래된 메뉴가 되지 않는 메뉴 블록
레스토랑 웹사이트에는 일반 사이트에서 덜 두드러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메뉴와 주방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메뉴가 서로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격이 바뀌거나 메뉴에서 요리가 빠졌는데도 웹사이트가 한 달 동안 예전 정보를 손님에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Menuella의 메뉴 블록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요리를 보여 주는 블록입니다. 온라인 주문에 쓰이는 것과 같은 출처에서 메뉴를 가져옵니다. 가격을 한 번 변경하면 웹사이트에도 반영됩니다. 메뉴를 복사해 붙여 둔 페이지가 아니라 실제 메뉴를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각 블록은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터키어, 스페인어의 여섯 언어로 제공됩니다. 프랑스어로 읽는 손님에게는 덧붙인 자동 번역이 아니라 같은 블록의 프랑스어 버전이 보입니다.
짧은 장면 하나
레스토랑 웹사이트에서 흔한 실수 7가지
- 운영자에게 디자이너 역할까지 맡기는 빈 화면형 제작 도구를 고릅니다.
- 예약이나 주문을 받을 방법이 없는 소개용 페이지만 만듭니다.
- 메뉴를 손으로 다시 입력해 몇 주 뒤 주방의 실제 메뉴와 달라집니다.
- 플러그인을 계속 더해 페이지가 느려지고, 첫 이미지가 뜨기도 전에 손님이 나갑니다.
- 언어가 하나뿐이라 지역의 다양한 손님과 여행객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 편집기 미리보기와 공개된 페이지가 다른 도구를 씁니다.
- 몇 분이면 될 수정도 개발자 작업 대기열에 올립니다.
반나절 만에 구성하기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좋은 사이트를 만들려면 디자이너가 필요한가요?+
개발자 없이 제가 직접 사이트를 수정할 수 있나요?+
다른 식당도 모두 같은 템플릿을 쓰는 것 아닌가요?+
웹사이트 메뉴가 실제 메뉴와 일치하나요?+
다른 언어도 지원하나요?+
제 몫을 하는 사이트
레스토랑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주말을 쓰고도 직접 만든 티가 나서는 안 됩니다. 블록은 디자인이 갖춰져 있고, 메뉴는 주방의 실제 정보와 연결되며, 미리보기는 공개될 페이지와 같습니다. 사이트 만들기가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 십 분이면 할 수 있는 일상이 됩니다. 그리고 소개 책자가 할 수 없는 일을 합니다. 방문자를 예약이나 주문으로 이어 줍니다.




